[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배우 소유진이 남편 백종원을 쏙 빼닮은 8개월 된 아들을 공개했다.
소유진은 25일 방송된 KBS 2 ‘해피투게더3’에 출연, 출산 이후에도 변함없이 날씬하고 아름다운 모습을 뽐내며 시청자와 만났다.
이날 방송에서 소유진은 아들 이야기를 꺼내며 “지금 8개월이다. 전체적인 골격이 남편을 닮았다”며 “부분적으로는 나를 닮은 구석도 있다”며 아기 사진을 공개했다.
요리하는 아빠의 품에 안긴 소유진의 아들은 커다란 눈망울에 똘망똘망한 모습으로, MC들은 “아빠와 똑같이 생겼다. 정말 예쁘다”며 감탄했다. 특히 사진 속에선 아빠의 요리를 내려다보는 모습이 사랑스러워 MC들의 무한한 감탄을 자아냈다.
소유진은 이날 아들 사진 공개와 함께 국내 요식업계를 대표하는 CEO 백종원을 처음 만날 당시를 떠올리며 에피소드를 전했다. 소유진은 “심혜진을 통해 백종원을 만났다”며 “처음엔 누군지도 몰랐다. 그저 고깃집을 하는 남자라고만 들었다. 좋은 남자인데 좀처럼 여자를 만나지 못한다고 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고 덧붙였다.
이어 “사실 남편이 누구인지 몰라 찾아봤다”며 “나중에 가게가 몇 인지 검색해보긴 했다”고 고백해 웃음을 자아냈다.
소유진의 남편 백종원은 연매출 700억, 전 세계 456개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요식업계’의 ‘마이더스의 손’이다. 더본코리아의 대표로 ‘본가’, ‘한신포차’ , ‘새마을식당’, ‘해물떡찜0410’, ‘미정국수’ ‘홍콩반점’ 등 20여개의 유명 프랜차이즈를 운영하고 있다.
sh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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