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유진 기자] 물에 빠진 아들을 구하기 위해 강물에 뛰어든 아버지가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30일 오후 3시 51분께 강원 정선군 여량면 글램핑장 인근 하천에서 A(45) 씨가 물에 빠졌다. A 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조대에 의해 사고지점에서 약 5m 떨어진 하류지점서 발견돼 심정지 상태로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끝내 숨졌다.
가족, 지인과 함께 여행 온 A 씨는 물놀이 중 물에 빠진 아들(9)을 구하기 위해 들어갔다가 변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A 씨의 아들은 A 씨와 함께 물에 뛰어든 지인이 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kacew@heraldcorp.com
![장기금리와 그린스펀의 수수께끼…이번엔 뒤집혔다 [지안루카 베니그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4/news-p.v1.20261012.37af49395c5e42388798ef9d8de6e08b_T1.jpg?type=h&h=240)
![‘미국 망하지 않으면 안전?’ 美국채 투자 인기인데…원금 지키는 투자법이 있다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0904.5dadfb5404fb467f906a01b3a4ba1592_T1.jpg?type=h&h=240)
![수술 후 변해버린 아버지, ‘마약류’ 맞고 결국 아들 곁 떠났다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13/news-p.v1.20261013.41bea7ca77d8444ea752a291f899dc38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