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특허분류 소개, 분류 검색 등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PC와 모바일로 접속이 가능
[헤럴드경제(대전)= 이권형기자] 한국특허기술진흥원이 특허청과의 협력으로 개발한 IP·기술분류 종합서비스가 31일 정식 오픈했다.
이 서비스는 일반 사용자가 특허분류 소개, 분류 검색 등을 언제 어디서든 편리하게 확인할 수 있도록 PC와 모바일로 접속이 가능하다.
특허분류는 특허 문헌의 핵심 기술 내용을 구분하기 위한 체계며, IP·기술분류 종합서비스를 활용하면 특허분류에 익숙치 않은 일반인들도 쉽게 특허분류를 조회할 수 있다. 또한, 특허문헌 검색에 활용할 수 있다.
예를 들어, 반도체 분야에서 ‘디램’이라는 키워드를 입력하면 일치하는 특허분류(디램:H10B12/00)를 검색할 수 있으며, 나아가 상위 기술(H10:반도체소자) 및 세부 기술(H10B12/30:[1T-1C] DRAM)도 구조적으로 파악할 수 있어, 특허분류를 사용한 다양한 기술의 검색이 가능하다.
김명섭 한국특허기술진흥원장은 “그동안 특허 분류는 일반인이 활용하기에는 많은 어려움이 있었지만 IP기술분류 종합서비스를 이용하면 특허 분류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손쉽게 찾을 수 있을 것”이라며 “추후 다양한 분야에서 특허 분류가 활용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콘텐츠를 개발하고 편의성을 개선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wonhl@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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