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가 세운 사회공헌 네트워크인 행복얼라이언스는 SK이노베이션, 울산항만공사와 함께 울산시 결식우려아동에 4개월간 약 1만4000여식의 밑반찬 도시락을 지원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지원은 방학 기간 학교 급식이 중단됨에 따라 식사 해결에 어려움을 겪을 결식우려아동을 위해 기획됐다. 행복얼라이언스는 멤버 기업과 지방정부, 지역사회 간 민관 협력을 기반으로 지역 내 사각지대 결식아동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양질의 밑반찬을 지원한다.
SK이노베이션은 6000만원, 울산항만공사는 5000만원의 밑반찬 도시락 제조 비용을 기부했다. 사회복지공동모금회는 기탁금 관리 및 운영 전반을 맡고, 도시락 사회적기업 행복도시락은 밑반찬 제조 및 배송을 담당한다. 한영대 기자
yeongdai@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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