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가수 장기하가 2년 8개월간 진행을 맡았던 라디오에서 하차한다.
22일 장기하는 팬카페에 “아끼고 아끼는 ‘장대라’ 가족 여러분께”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다.
그는 “DJ 장기하는 지난 2년 8개월 동안 참 행복했다. ‘장대라’ 가족들이 내게 덕분에 위로 받았다고, 고맙다고 이야기해 줄 때 나는 더 큰 위로를 받고 고마움을 느꼈다”이라고 소감을 전했다.
특히 장기하는 최근 불거진 악성루머 대해서도 언급했다.
그는 “하차는 루머가 생기기 훨씬 전부터 오랜 고민을 거쳐 결정된 일이다. 루머와 관련해 말씀 드리자면 처음부터 끝까지 단 한 가지도 사실이 아니다”며 “책임자에 대한 적절한 처벌이 이루어지고 인터넷 상에 허위 사실을 유포시키는 이들에게 본보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설명했다.
한편 장기하는 지난 2012년 4월 ‘장대라’의 DJ로 발탁돼 오후 10시부터 12시까지 편안한 분위기로 프로그램을 이끌어 갔다.
장기하가 소속된 록밴드 장기하와 얼굴들은 오는 27일과 28일 양일 2014년을 마무리 하는 앙코르 콘서트 ‘장얼의 마음’을 앞두고 있다.
gorgeous@heraldcorp.com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일본서 사라진 인플레 ‘명목 앵커’…물가·엔화에 중요한 이유 [츠토무 와타나베]](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1/news-p.v1.20260816.209013b3297d4c92ab32710d529f3877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