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t 트럭 7대 분량…안전 기원
[헤럴드경제=김지윤 기자] 한진이 폭염으로 어려움을 겪는 세계스카우트잼버리 참가자를 위해 긴급 생수 지원에 나섰다.
한진은 부안경찰서를 통해 세계스카우트잼버리에 한진제주퓨어워터 1.5ℓ 생수 총 4만5000병을 전달했다고 7일 밝혔다. 이는 한진택배 11t(톤) 트럭 총 7대 분량의 규모다.
세계 각국에서 찾아온 청소년들이 더위를 이겨내고, 대회를 무사히 마무리하도록 돕기 위해서다.
한진 관계자는 “대회가 안전하게 마무리되길 바라는 마음으로 긴급 지원에 나섰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사회적 책임에 힘을 보태겠다”고 했다.
jiyu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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