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년부터 9년간 7억6600만원 전달
[헤럴드경제=전새날 기자] 스타벅스 코리아가 국가보훈부·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함께 ‘독립유공자 후손 장학금 전달식’을 열고 총 1억원의 장학금을 전달했다.
8일 서울 중구 스타벅스 소공 아카데미에서 열린 전달식에는 독립유공자 후손 10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장학금 1억원은 보훈부와 사랑의열매가 추천한 독립유공자 후손 50명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해당 장학금은 매장 내 비치된 사랑의열매 모금함에 모인 금액과 삼일절·광복절에 선보인 상품 판매 수익금 일부에 스타벅스 코리아가 자체적으로 출연한 기부금을 더해 마련됐다.
스타벅스는 2015년부터 현재까지 독립유공자 후손 383명에게 총 7억6600만원을 전달했다. 김낙호 스타벅스 코리아 지원본부장은 “앞으로도 스타벅스는 독립유공자 후손이 큰 뜻을 이어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이어갈 것”이라고 했다.
newday@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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