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정진영 기자] 제주도로 이주한 뮤지션 4명이 애월읍의 낙조를 주제로 만든 싱글 ‘애월낙조’를 발표했다.
이번 싱글은 제주도를 소재로 만든 음악을 발표하는 ‘올 댓 제주(All That Jeju)’ 시리즈의 첫 번째 곡으로 포크 싱어송라이터 장필순을 비롯해 베이시스트 조동익, 재즈 피아니스트 임인건, 들국화의 최성원 등이 참여했다. 임인건이 작곡, 최성원이 작사, 조동익이 편곡을 맡고 장필순이 노래를 불렀다.
한편, ‘올 댓 제주’는 내년 2월 정규 앨범으로 발매될 예정이며 싱어송라이터 정준일, 요조, BMK 등도 참여할 예정이다. 이 앨범에는 ‘애월낙조’가 임인건의 오랜 음악 동료인 재즈 베이시스트 이원술이 편곡하고 프로듀싱한 어쿠스틱 버전으로 담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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