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뮤니티·SNS 등에서 호응
[헤럴드경제(부산)=임순택 기자] 부산 부산진구는 10일 부산진구의 SNS 캐릭터인 ‘백양할배’와 ‘호천냥이’의 매뉴얼북을 제작했다고 밝혔다.
이 매뉴얼북에는 새롭게 개발한 로고와 응용형 16종, 일러스트 4종, 각종 서식 등 가이드라인이 담겼다.
‘백양할배’와 ‘호천냥이’는 올해 초 배포된 카카오톡 이모티콘과 매월 공개되는 배경화면 등으로 커뮤니티와 SNS 등에서 호응을 얻었다.
이번 매뉴얼북 개발은 캐릭터의 사용조건이나 규격 등 가이드라인을 정확히 안내하고, 일반 시민들도 접근하기 쉽게 안내함으로써 캐릭터를 보다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백양할배와 호천냥이 매뉴얼북은 구청 홈페이지 내 게시판을 통해 자유롭게 내려받을 수 있고 공공누리 제4유형에 따라 누구나 이용 가능하다.
부산진구 관계자는 “앞으로 각종 정책과 유용한 정보들을 구민들에게 더 쉽게 전달할 수 있도록 SNS 등 다양한 채널을 통해 캐릭터를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kookj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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