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대구 중구 달성공원 동물원에서 침팬지 2마리가 탈출해 경찰과 소방 당국이 합동 포획 작전을 펼쳤다.
11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8시 50분께 중구 달성공원에서 사육 중인 침팬지 2마리가 우리에서 탈출했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1마리는 포획했으나 다른 1마리는 마취총으로 제압했다.
이 과정에서 사육사 1명이 왼쪽팔을 다친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침팬지 탈출 과정 등을 조사 중이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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