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경산)=김병진 기자]경북 경산시는 제6호 태풍 '카눈' 상륙에 따른 집중호우로 인한 침수 등 각종 감염병 유행에 대비하기 위해 방역 소독 활동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경산시는 이날 남천 강변의 하천 부유물을 비롯해 가축 시설, 쓰레기 집하장 등 방역취약지역을 중심으로 분무와 연무 소독을 했다.
특히 모기 유충의 서식지가 될 수 있는 물웅덩이와 막힌 배수로의 고인 물을 제거하고 살충제 투여 등 유충구제 활동도 함께 해 감염병 예방에 힘쓰고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최근 연이은 집중호우로 인해 돌발 위생 해충급증 및 각종 감염병 발생 등으로부터 시민들에게 피해가 없도록 집중 방역 소독을 적극적으로 수행하겠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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