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제5기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제공]
젊은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제5기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가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발대식을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 제공]

[헤럴드경제=배문숙 기자]농림축산식품부는 젊은 공무원들을 중심으로 구성된 ‘2023년 제5기 농식품 혁신 어벤져스 발대식이 지난 16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렸다고 17일 밝혔다.

농벤져스는 그간 농식품부의 조직문화와 일하는 방식 개선을 위해 ‘관행 격파왕 선발대회’를 비롯해 웹툰·영상일기(V-log)·포스터 등으로 직접 제작·공유한 성과를 인정받아 행정안전부 주관 ‘2022년도 조직문화 개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올해 제5기 농벤져스는 농식품부의 젊은 직원들(1980년 이후 출생·5급 이하)이 직접 멘토로 초대한 선배 공무원을 포함해 총 33명으로 구성됐다. 맞춤형 혁신 활동 보장을 위해 ▷조직문화 ▷일하는 방식 ▷현장 소통 ▷역량 강화 등 4개 분야로 나눠 팀을 꾸렸다.

또 멘토로 초대한 선배 공무원과 함께 혁신현장에 동행해 소통하는 ‘현장에서 배웁시다!’, 소속기관 주니어보드와 상호 혁신 아이디어를 지원하는 ‘농벤져스 브릿지’, 관행 격파왕 선발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들을 진행하고 있다.

강형석 농식품부 기획조정실장은 “복잡하고 급변하는 현대 사회에서 공직사회도 혁신이 필연적”이라며 “젊은 패기와 참신한 아이디어를 발휘하여 소통을 강화하고, 조직문화를 개선하는 등 혁신 활동에 적극 앞장서 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oskymoon@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