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홍석(인천) 기자]이정호<사진> 인천교통공사 신임 사장이 29일 취임했다.
이 사장은 이날 제8대 공사 사장 임명장을 받고 귤현 차량기지사업소와 승무사업소 방문을 시작으로 공식 업무에 들어갔다.
이 사장은 인사말을 통해 “전임직원이 각자의 위치에서 시민의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해 달라”며 “변화 없이는 조직의 발전은 기대할 수 없기 때문에 기존 사고의 틀을 깨고 끊임없는 변화를 통해 시민의 안전을 지키고 시민의 사랑과 신뢰를 받는 공기업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 사장은 지난 1988년 사무관으로 임용돼 시 기획관, 정책기획관, 아시아경기대회지원본부장, 자치행정국장과 최근 남동부구청장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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