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단공-기보, 산업단지 탄소중립 업무협약
한국산업단지공단이 기술보증기금과 주요 산업단지의 탄소중립 전환을 촉진한다.
양 기관은 17일 산단공 대구 본사에서 이런 내용의 업무협약을 했다. 협약에 의해 산단공 ‘탄소중립 전환 프로젝트 융자지원사업’ 선정기업에 대해 기보가 ‘탄소가치평가보증’(우대보증)을 해주기로 했다.
탄소가치보증은 온실가스 감축효과를 화폐가치로 환산, 보증액에 반영한다. 이 경우 보증한도 최대 100억원, 보증비율 90~100%, 보증료율 0.2~0.4% 감면 혜택이 있다.
지난해 도입된 산단공 탄소중립 융자사업은 2050년 산업부문 탄소중립 실현이 목표. 이를 위해 기업당 최대 500억원 한도 내에서 장기, 저리의 융자자금을 지원해준다.
양 기관 측은 “담보력이 부족해 대출에 어려움이 있는 탄소중립 선정기업들에 대해 담보력 강화 및 우대보증을 지원하게 된다. 특히, 담보력이 부족한 중소기업들의 원활한 사업 추진이 기대된다”고 밝혔다.
유재훈 기자
freiheit@heraldcorp.com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교과서 미래엔 AI가 있다”…‘AI 공장’된 미래엔 세종공장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2/news-p.v1.20260821.9213ff47283443e4aeec745e2b971c31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