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후원하는 ‘2023 금융권 공동채용 박람회’가 23~24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개최된다.
2017년 시작해 7년째를 맞은 이번 박람회에는 역대 최대 규모인 64개 금융기관이 참여해 청년 구직자에게 다양한 취업·채용 관련 정보와 경험을 제공한다. 참여기관은 ▷은행 13개 ▷보험 13개 ▷금투 7개 ▷여신 9개 ▷금융공기업 16개 ▷협회 6개 등이다.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이날 개막식 축사에서 “불확실한 미래와 경제상황 속에서 안정적인 일자리 확보가 청년 여러분의 가장 큰 고민 중 하나일 것”이라며 “정부는 청년 일자리 지원을 주요 국정과제로 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박람회를 통해 원하는 금융분야에서 일자리를 찾고 열정을 갖고 미래를 만들어나가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강승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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