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생생뉴스]현재현 동양그룹 회장이 주식불공정거래 및 회사채사기발행 혐의로 증권선물위원회(증선위)로부터 고발당했다. 8일 증선위는 제22차 정례회의에서 현 회장과 동양그룹 전략기획본부장, 동양파이낸셜대부 대표이사의 미공개 정보 이용 및 주식 불공정거래혐의를 확인하고 신속처리절차인 ‘패스트트랙’을 통해 고발했다고 밝혔다.
증선위는 현 회장 등이 동양시멘트의 법정관리 신청 정보를 사전에 감지하고 정보 공개 전에 동양파이낸셜대부가 보유한 동양시멘트 주식 77만 주를 팔아 손실을 회피한 혐의를 포착했다. 또 현 회장 등이 부도를 피할 수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이를 숨기고 기업어음과 회사채 등을 발행한 혐의를 주장했다.
또한 증선위 측은 현 회장이 (주)동양 회사채를 발행하기 위해 동양매직 매각을 추진한다는 허위 보도자료를 유포해 투자자를 유인한 혐의도 받고 있다고 말했다.
증선위는 “사안의 중대성과 긴급성을 고려해 패스트트랙으로 이들을 검찰에 신속하게 넘겼다”고 설명했다.
Google News
에서 헤럴드경제 팔로우
![“세무서 이긴 아들의 효심” 어머니 모신 40년 덕분에 상속세 2억 지켰다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29.9095c7d0d0cc41f1b579f587e921ac19_T1.png?type=h&h=240)
![“V자 반등은 없다” 실탄 아끼는 큰손들, 이번 폭락이 다른 이유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9/news-p.v1.20261015.bf346e259b1345f280b498eda7b41712_T1.jpg?type=h&h=240)
![창호도 ‘하이엔드’ 시대…재건축 시장에 프리미엄 승부수[그 회사 어때?-KCC]](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8/news-p.v1.20261006.6986af99ec4340659a06462b2dd32e55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