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미녀와 야수’ 출연자들이 가면을 벗고 모습을 드러냈다.
25일 방송된 KBS2 ‘마녀와 야수’에서는 마녀가 선택한 두 남자 아수라 피에로와의 1대 1 데이트가 공개됐다.
이들은 남다른 매력으로 마지막 관문인 1대 1 데이트 권을 획득한 바. 이날 피에로는 역동적인 데이트를 연출했다. 마녀 ‘야옹이’와 댄스스포츠를 하는가하면 감기기운이 있는 그녀를 위해 머플러와 손수건을 챙겨주는 세심함을 보였다. 피에로의 가장 큰 매력은 바로 배려심.
반면 아수라는 길거리 데이트로 야옹이를 사로잡았다. 쇼핑 중 능청스럽게 워킹을 하는 아수라에 야옹이는 “뭐하는 사람인가. 모델인가?” 너스레를 떨었다. 길거리 음식을 함께 즐기곤 “좋은 추억으로 남을 거 같다”라고 소감을 나타냈다.
그러나 마녀의 선택은 단 한 명. 그 행운의 주인공은 바로 피에로였다. 야옹이는 “아수라를 택하지 않은 특별한 이유는 없다. 다만 피에로와의 대화가 좋았고 가치관에 있어서 공유할 게 많다는 생각이 들었다”라고 이유를 밝혔다.
한편 분장을 벗은 아수라는 화사한 미소가 돋보이는 훈남. 말미엔 야옹이와 피에로의 민낯도 드러났다. 선한 인상의 야수와 단아한 매력의 마녀의 재회. 이들은 서로에게 설렘을 느끼는 것으로 핑크빛 기류를 형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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