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대비 112신고 2.5%

교통사고 22% 신고 감소해

경찰특공대 대원들이 지난달 18일 김포공항에서 순찰을 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3일까지 16일간 '추석 명절 특별방범'을 실시했다. [연합]
경찰특공대 대원들이 지난달 18일 김포공항에서 순찰을 하고 있다. 경찰은 지난 3일까지 16일간 '추석 명절 특별방범'을 실시했다. [연합]

[헤럴드경제=김빛나 기자] 경찰청은 올 추석명절 기간동안 112신고가 지난해보다 감소했다고 4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지난 3일까지 이어진 추석명절 기간동안 하루 평균 112신고는 전년 대비 2.5%, 교통사고는 22% 감소했다. 평소 상황과 비교해도 추석연휴 기간 112 신고는 7% 감소한 성과를 거두었다.

하루평균 부상자도 698명에서 474명으로 32%가량 감소했고, 사망자는 7명에서 6명으로 감소했다.

경찰은 이번 특별방범 기간 중 인파가 몰리는 지역축제 및 다중이용시설 등 9만2567개소에 대해 경찰관을 21만484명을 배치했다. 또 자율방범대 등과 합동으로 가시적인 순찰활동을 전개한 바 있다.

연휴 기간 서울 지역의 112신고도 감소했다. 서울경찰청에 따르면 연휴기간 서울의 112 신고는 하루 평균 1만323건으로 지난해 추석 연휴 기간 1만1173건보다 7.6% 적었다. 살인·강도·성폭력·절도·폭력 등 5대 범죄 역시 하루 평균 77.44건으로 5.9% 감소했다.


binn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