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묵동의 문화공간 ‘정향재’에서는 신상원(b.1991) 작가의 개인전이 진행 중이다. 이번 전시에서는 자신만의 시각언어로 꾸준히 발전시켜온 수묵추상작품들과 현재 그가 작업을 바라보는 시선과 방향을 공유한다. 특히 8일 작가의 ‘202310081700’ 퍼포먼스를 통해 과거로 침전돼가는 현재를 물질화해 관람객들과 공유하는 자리를 선보이며 전시를 마무리할 예정이다. 정주아 헤럴드옥션 스폐셜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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