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맨발걷기 열풍에 따라 맨발걷기 길을 7곳 조성하고 주민이 만든 맨발걷기 길 5곳과 더해 총 12개를 운영한다고 12일 밝혔다. 구는 경부고속도로 인근 용허리근린공원 인근 길마중길에 200m와 150m 길이 맨발걷기 길 2곳을 만든다. 세족장, 신발 보관대가 있는 황토길로 꾸며 12월 개장한다. 앞서 지난달에도 구는 반포근린공원에 195m, 반포천에 250m의 맨발걷기 길 2곳을 조성한 바 있다. 김수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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