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창석 대구시의원[대구시의회 제공]
박창석 대구시의원[대구시의회 제공]

[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박창석 대구시의원(군위군)은 12일 열린 제30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의성군이 제기한 화물터미널 배치 문제 등 갈등을 해결하기 위한 대책 마련을 촉구했다.

박 시의원은 "최근 일부 주민들이 화물터미널을 두고 시위를 하는 것은 이해되지만 의성군 부군수와 일부 정치인이 기자회견 등을 통해 종전에 합의하고 협의한 내용을 자의적으로 해석한 것은 안타깝다"고 했다.

특히 "이철우 경북지사와 김주수 의성군수가 '신공항은 다른 공항과 달리 군사시설로, 활주로만 임대해서 사용하기 때문에 화물터미널을 옮길 수 없다'는 것을 분명히 밝히고 주민 설득과 갈등 해소에 적극 나서라"고 했다.

박창석 시의원은 "통합신공항의 성공은 대구·경북 500만 시·도민의 염원이고 대구·경북의 부진한 경제를 이끌어 올릴 절실한 소망이어서 주춤거릴 여유가 없다"며 "빠른 길을 위해 단호히 대처해 나가야 한다"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