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녹색도시 우수사례' 도시 숲 분야 우수상 수상

순천 오천그린광장.
순천 오천그린광장.

[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산림청이 주관한 ‘2023년 녹색도시 우수사례’의 '도시숲' 부문에 오천그린광장이 ‘우수상’을 수상했다.

18일 순천시(시장 노관규)에 따르면 2023순천만국제정원박람회가 개장 190일 만에 800만 목표 관람객을 달성한 가운데 이번 도시숲 분야에서 상을 받게 돼 겹경사를 맞게 됐다.

박람회권역인 '오천그린광장'은 대규모 침엽수림과 잔디광장을 조성한 것이 특징으로 비움과 채움으로 공간 구성이 뛰어나다는 평가를 받았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산림청 상장 수상은 도심 속 대단위 녹색생활 공간 속에서 도시 생태계 기능을 회복시키고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한 점을 크게 인정 받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