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농협손해보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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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강승연 기자] NH농협손해보험(대표이사 최문섭)은 지난달 31일 서울 중구 소재 농협중앙회 비상방역실에서 소 럼피스킨병 조기 종식을 위한 방역지원금 2억원을 (사)나눔축산운동본부에 전달했다고 1일 밝혔다.

럼피스킨병은 소에만 감염되는 제1종 가축전염병으로 고열과 피부결절 등의 증상을 보이며, 모기 등 흡혈 곤충을 통해 주로 전파되는 바이러스성 질병이다. 지난달 20일 국내에서 처음 발생한 이후 지난달 31일까지 전국적으로 69건의 확진 사례가 신고됐다.

이날 방역지원금 전달식은 최문섭 NH농협손해보험 대표이사, 안병우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 겸 나눔축산운동본부 상임공동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실시됐다. 지원금은 연막소독기 구입 등에 사용되며 확산 방지를 위한 방역에 활용될 예정이다.

최문섭 대표이사는 “백신 접종과 방역 소독 등을 통해 럼피스킨병이 조기 종식되어 축산농가들의 시름을 덜었으면 한다”며 “럼피스킨병 종식을 위해 농협손해보험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spa@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