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시마을,미미조합,금오도섬마을방풍
[헤럴드경제(여수)=신건호 기자] 최근 행정안전부에서 주관한 ‘마을기업 지역플랫폼 시범사업’에 여수시가 선정됐다.
‘마을기업 지역플랫폼’은 행안부의 올해 신규 사업으로 마을기업의 지속 가능성 확보를 위해 각 시군별 3개 이상의 마을기업이 참여한 연합체 공동사업에 판로지원, 교육, 홍보, 컨설팅 등 최대 3억 원의 예산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여수마을기업연합체는 마을 기업인 송시마을(주), 여수미미협동조합, 농업회사법인금오도섬마을방풍(유) 등 3개 기업이다.
이들 기업은 내년 11월까지 국비 1억 5000만 원을 포함 총 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 각 기업의 대표 제품을 공동 브랜딩해 여수의 특색이 담긴 마을기업 제품 패키지를 개발하고 다양한 제품군을 바탕으로 국내·외 판로를 확대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 선정으로 마을 기업의 매출 증가 및 인지도 상승으로 기업의 자생력 확보는 물론 지역경제 활성화와 지역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할 것으로 보인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이 여수시의 다른 마을기업도 함께 성장하고 발전할 수 있는 동력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여수 마을기업 연합체는 대부분의 원재료를 여수시와 전남에서 생산되는 지역 재료 활용, 직원 충원 시 마을주민 최우선 채용 등 마을기업의 가치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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