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성훈 기자] 6일 전국 각지에 강풍 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울 홍대입구역 인근 건물에서 철제 공사 가림막이 강풍에 추락해 행인 2명이 크게 다치는 사고가 났다.
마포소방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30분께 마포구 동교동 홍대입구역 8번 출구 인근 건물에서 공사 가림막이 떨어졌다.
이 사고로 지나가던 행인 2명이 다쳤다. 50대 여성은 심폐소생술(CPR)을 받은 뒤 의식이 없는 상태로 인근 병원으로 후송됐고, 40대 남성 한 명은 얼굴을 다쳐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간판은 강한 바람에 추락한 것으로 추정된다. 기상청은 이날 오후 3시 서울 지역에 강풍 주의보를 발령했다.
paq@heraldcorp.com
![요즘 ‘큰손’들은 주식 팔지도 사지도 않는다…‘11월 3일’부터 본다, 왜? [큰손 따라잡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6.97fcdbca4f2c4562acc488b50990cb2d_T1.jpg?type=h&h=240)

![못 믿을 AI기업…검증하고 평가받게 하라[머브 히콕]](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7/news-p.v1.20260823.2391f1fe070840f39f8da5e471902ef7_T1.pn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