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안동)=김병진 기자]경북도의회는 6일부터 45일간의 일정으로 제343회 도의회 제2차 정례회를 개회했다.
이번 정례회는 도정질문을 시작으로 행정사무 감사, 2024년도 경북도 및 경북도교육청 예산안과 2023년도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의하고 각종 민생 조례안 등을 처리한다.
도의회는 오는 7일부터 14일간 도와 산하기관, 교육청을 대상으로 행정사무 감사를 한다.
오는 21일 제2차 본회의에서는 도지사와 교육감이 2024년도 예산안에 대한 시정연설을 하고 차주식(경산), 노성환(고령), 김홍구(상주) 의원이 도정질문을 한다.
다음달 11일 제3차 본회의에서 내년도 예산안을 비롯한 각종 조례안을 처리하고 20일 제4차 본회의에서는 올해 추가경정예산안과 민생조례안 등을 심의·의결하면서 올해 회기 일정을 마무리한다.
배한철 경상북도의회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정례회를 통해 금년 한해를 잘 마무리하고 희망찬 내년을 준비하는 소중한 회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집행부와 도의회가 함께 뜻을 모아 신공항의 성공적인 건설 등 지역 현안과제를 현명하게 해결하고 경북의 미래를 당당히 열어나가자”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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