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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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계명대 미술대학이 주관하고 ㈜에스알, (재)협립매곡문화재단, 송강미술관이 후원하는 '제3회 계명대 전국 어린이미술대회 시상식'이 지난 11일 대명캠퍼스에서 열렸다.

이번 미술대회는 '로봇과 함께하는 우주여행'주제로 전국 초등학교 2622명의 학생들이 참가해 예선을 거쳐 입선 578명, 특선 231명, 본선 300명을 선정했다.

본선 진출자 300명은 지난달 14일 계명대 대명캠퍼스에서 현장 대회로 2차 본선을 펼쳐 최종 대상 1점, 금상 2점, 은상 3점, 동상 10점, 장려상 223점, 특별상 2점, 단체상으로 2개 학교, 2개 학원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됐다.

어린이미술대회 심사위원은 계명대 미술대학 교수진으로 구성하고 주제와 부합성, 표현력, 작품완성도, 작품의 수준성 등을 심사기준으로 삼았다.

노변초등학교 1학년 조용훈 학생이 대상의 영광을 안았다. 대상 이하 장려상까지의 수상 작품들은 지난 7일부터 11일까지 대명캠퍼스 극재미술관 화이트갤러리에서 일반인들에게 공개했다.

김윤희 미술대학 학장은 "계명대 전국 어린이미술대회는 어린이들에게 도전정신과 문화예술에 대한 큰 꿈을 키워주기 위해 시작된 대회로서 어린이들이 미술대회 참여을 통해 우리 사회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긍정적인 사회관계 형성에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kbj7653@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