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어린이집 39곳과 경로당 10곳 등 49곳에 환기청정기 54개를 설치한다. 구가 이번에 설치하는 환기청정기에는 AI(인공지능) 자동제어 기술이 적용된다. 시설관리자가 전원을 직접 켜고 끌 필요가 없다. 실내외 공기질 측정값에 따라 창문을 열지 않고도 자동으로 환기와 청정 모드의 변경이 가능하다.
구는 앞서 어린이집, 경로당, 동주민센터 등 다중이용시설 76곳에 환기청정기 총 120대를 설치했다. 하지만 이미 설치된 환기청정기에는 AI자동제어 기술이 적용돼 있지 않아 기능 업그레이드를 진행할 예정이다. 한편, 구는 최첨단 기술을 적용해 다중이용시설의 공기질을 관리하고 있다.
김수한 기자
soohan@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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