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 시티팀 = 최나래 기자]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이사장 오익환)은 보건복지부가 선정한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2회 연속 재지정됐다고 밝혔다.보건복지부는 전국 병원급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환자구성 비율, 진료량, 의료인력, 의료 질 부분 등 종합적인 진료성과를 심사해 특정 질환 등에 난이도가 높은 의료행위를 하는 병원 111곳을 지정하여, 지난 1일 발표했다. 특히 이번 평가는 지난 2011년 1주기 전문병원 평가에 비해 합병증 발생률, 재수술률 등의 의료 질 평가기준이 한층 강화되었으며, 지난 3년간의 진료성과 종합 평가를 통해 2기 전문병원이 선정됐다.이번 평가로 전국에서 16개 산부인과 전문병원이 지정된 가운데,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1기에 이어 2기 역시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선정됐다. 이를 통해 아인의료재단 서울여성병원은 의료서비스와 환자 안전 관리 측면에서의 우수성을 공식적으로 입증했으며, 지난 2011년에 이어 인천을 대표하는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서의 명성을 이어가게 됐다,서울여성병원 오익환 이사장은 “이번 산부인과 전문병원 재지정은 서울여성병원의 우수한 의료 인력과 의료서비스의 질, 안전성을 보여준 결과”라며 “앞으로도 의료서비스의 질을 높여 믿고 찾을 수 있는 산부인과 전문병원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전 의료진이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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