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순천)=신건호 기자] 순천시(시장 노관규)가 연말연시를 맞아 소상공인 지원과 물가안정을 위해 1개월 간 지역상품권인 '순천사랑상품권'을 다음 달 31일까지 특별할인(10%) 판매한다.

시는 만 19세 이상 전 국민을 대상으로 순천사랑상품권을 발행해 지역 소비를 촉진하고 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순천사랑상품권은 모바일형과 지류형 두 가지 형태로 발행되는데, 개인당 월 50만 원까지 구매할 수 있으며, 지류형은 월 30만 원까지 1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가능하다.

모바일형(카드 또는 QR) 상품권은 ‘지역 상품권 chak(착)’ 어플을 통해, 지류형 상품권은 지역 농협 지점망을 통해 구입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