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명수 기자] 배우 유해진이 어썸이엔티와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
양근환 어썸이엔티 대표는 28일 유해진과의 전속 계약 체결 소식을 공식 발표하며 "대한민국 대표 배우 유해진과 함께 일하게 되어 영광이다. 대체 불가능한 독보적 캐릭터로 전 국민의 사랑을 받는 배우인 만큼 안정적인 활동을 지원하는 든든한 파트너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유해진은 1997년 영화 '블랙잭'으로 데뷔 후 영화 '주유소 습격사건', '공공의 적' 등에 출연하며 대중에게 존재감을 드러냈으며 '왕의 남자', '타짜' 등의 작품에서 수많은 명대사를 남기며 관객들의 사랑을 받았다.
'공조', '택시운전사', '완벽한 타인', '말모이', '봉오동 전투' 등 매력적인 캐릭터들을 탄생시키는가 하면, 2022년 영화 '올빼미'에서는 압도적인 연기력으로 유해진 표 '인조'를 완성시켜 호평 받았다.
한편 어썸이엔티는 박서준, 한지혜, 김유정, 이현우, 유라, 배현성, 문상민 등이 소속돼 있다.
husn7@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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