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호타이어가 지난 28일 미국 특수화학제품 생산업체인 ‘오라이온에스에이’의 한국법인 오라이온코리아와 지속가능한 타이어 및 원재료 공동개발을 위한 상호협력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9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MOU를 통해 식물성 오일이나 기타 바이오 오일과 같은 재생 가능 원료와 폐타이어의 열분해유를 활용한 카본블랙을 적용한 타이어 연구개발 프로젝트를 진행한다. 또 타이어 제조 공정에 친환경 카본블랙 사용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 세계에서 15개 공장을 운영 중인 오라이온 에스에이는 지난 2022년 국제지속가능성 및 탄소 인증(ISCC Plus)을 업계 최초로 획득한 업체다. 이를 통해 타이어 순환경제를 실현하고, 타이어 제조 기업들이 환경적 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협조하고 있다. 김성우 기자
zzz@heraldcorp.com
![“사진이 없었다면 서도호의 집도 없었다”…AI시대의 디자인은?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4/news-p.v1.20261002.0ffbb86d3e9e46a58a4b86f42aba2be4_T1.jpg?type=h&h=240)
![“오토바이보다 느려도 볼트에 열광”…AI 시대, ‘인간의 노력’ 가치 커진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3/news-p.v1.20261002.e1f12514a5e946e0a336430f2fab6c95_T1.jpg?type=h&h=240)
![윤경식 “AI가 지식 다 가진 시대…비워야 창의력 들어선다” [헤럴드디자인라운지 2026]](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02/news-p.v1.20261002.31b39d45dcbb4a0085513b0578901f2a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