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10대 소녀가 옥상서 변압기로 추락, 심각한 화상을 입고 중태에 빠졌다.

5일 밤 9시35분쯤 서울 구로구 온수동의 한 4층짜리 상가건물 옥탑 위에서 이모(15)양이 아래 변압기실로 떨어져 감전되는 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양은 사고발생 5분전쯤 바람을 쐬러 자신의 집 근처 상가건물 옥상에 있는 옥탑에 올라갔다 옥상의 2만2900볼트 변압기로 떨어져 팔, 다리 등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에서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