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개의 무림맹, 세력간 치열한 전투와 액션 '백미' … 대규모 세력전 '성석전' 등 전장 몰입도 '최강'
● 장 르 : 3D MMORPG ● 개발사 : 알트원게임즈 ● 배급사 : SG데이타 ● 플랫폼 : PC온라인 ● 발매일 : 2008년 4월 출시
무림맹을 중심으로 지존을 꿈꾸는 정통 무협 MMORPG '십이지천2'. SG데이타가 서비스를 이어가며, 최근 제 2의 전성기를 준비하고 있다. '전쟁 그 이상의 전쟁' 이라는 타이틀에 걸맞게, 무협 전쟁 MMORPG를 표방하고 있다. 빠른 속도와 호쾌한 액션, 짜릿한 타격감 그리고 안정적인 서비스로 유저들의 좋은 반응을 이끌고 있다. '십이지천2'의 보다 강력한 매력은 바로 치열한 대결의 미학이다. 적세력을 물리치는 것으로 기여도가 상승하고 진귀한 보물을 획득할 수 있는 것. 이는 말그대로 '무림'을 표방하는 진성 게임이라 하겠다. '십이지천2'는 4개 세력 간의 동맹과 치열한 전투를 주된 게임성으로 다루고 있다. 서버 내 모든 유저가 참여할 수 있는 대규모 전장은 이 게임의 최대 백미라 할 수 있다. '십이지천2'는 무협전쟁 MMORPG를 표방한다. 2008년 출시 이후, 지금까지 사랑받는 이 게임의 최고 매력이 바로 여기 있다. 이전 '진짜 전쟁의 맛을 잘 살렸다'는 평을 받으며 흥행몰이를 했던 게임이다. 상대의 약점을 공략해, 일격으로 상대를 쓰러뜨릴 때의 타격감은 가히 일품이다. 현재는 SG데이터에서 서비스를 진행하며, 제 2의 전성기를 향해 힘껏 도약하고 있다.
4개의 세력, '무림을 평정하라' '십이지천2' 에는 4종류의 세력이 등장한다. '백도십삼천', '패왕파천련', '혈무교', '낭인' 등이다. 유저는 처음 낭인을 제외한 3개 세력 중 한곳에서 게임을 시작하게 된다. 이후, 선택에 따라 '낭인' 세력으로 이동을 선언할 수 있다. '낭인' 세력은 각기 다른 3개의 세력에서 자의로 모인 유저들의 꾸린 독립 세력이다. 이 4개의 세력이 '십이지천2' 전쟁의 큰 축을 이루며, 각 세력은 동맹을 맺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갖가지 전쟁을 진행할 수도 있다. '십이지천2'는 2014년 신규서버인 '혈풍무경' 서버를 오픈해 화제가 됐다. 오픈 당시 신규 유저와 복귀 유저들의 큰 환영을 받았다. 이 서버는 기존 서버보다 초행무사들의 지원이 강화됐으며, 무엇보다 유저들의 원성을 사던, '지존보'를 과감히 삭제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는 '십이지천2' 서비스를 진행하고 있는 SG데이타의 운영방침을 역시 엿볼 수 있는 사례로 꼽혔다.
무림, 그 이상의 전쟁 '십이지천2'에서는 적 세력원을 꺾고 '기여도'라는 포인트를 획득할 수 있다. 게임 내의 진귀한 아이템들도 적세력원을 꺾고 획득할 수 있다. 때문에 '십이지천2'의 전쟁은 보다 치열하고 호쾌하다. '십이지천2'의 전쟁시스템은 매우 다양하며, 시간간 단위로 진행된다. 각 레벨에 맞는 정규전장이 매 시간마다 진행되고, 매 요일마다 대규모 전쟁도 진행된다. 매일 진행되는 정규전의 경우 '십이지천2' 전쟁 콘텐츠의 중심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각기 다른 4개의 세력원들이 입장해 전투를 벌이는 인스턴스 전장 형식으로, 타 세력원을 최대한 많이 꺾는 것이 승리의 관건이다. 이를 통해, 각 세력들의 팽팽한 힘의 줄다리기가 펼쳐진다. 또한, 상시 전쟁지역인 '녹산도' 를 통해, 정규전이 열리지 않은 시간에도 충분히 점령 및 PvP를 즐길 수 있다.
이 전장은 '녹산진' 이라는 진을 점령하는 방식이다. 진을 점령하고 있는 세력원을 보호하고, 이를 빼앗으려는 타 세력원을 꺾어 지역을 차지하는 것이다. 매 시간마다 진행되는 전쟁시스템 외에도 '성석전'과 같은 대규모 전쟁시스템도 존재한다. 이는 매주 화, 목, 토요일에 3시간동안 진행되며, 각 세력의 세력원들 모두가 힘을 합쳐 자신들의 성석을 지켜내거나, 타 세력의 성석을 파괴해 탈취하는 대규모 전투이다. 특히, 실제 전쟁을 방불케하는 치열한 정보전과 소수인원의 기동타격 등 유저로 하여금 자신의 세력에 더욱 애착을 가지게 하고 전투에 몰입할 수 있는 뜨거운 재미를 선사한다.
채성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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