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강서구(구청장 노현송)는 자원 재활용을 생활화하기 위해 20개 동 주민센터를 대상으로 ‘재활용품 수집 경진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평가는 이달부터 오는 10월까지 10개월간 동 주민센터 단위로 진행된다.
품목은 재활용률이 떨어지는 폐소형 가전제품을 비롯해 폐휴대폰, 종이팩(컵), 폐건전지 등 총 4종이다.
품목별로 가중치를 부여, 재활용 선별장 인수물량을 합산한 점수가 가장 높은 순으로 순위를 매겨 11월 중 총 7개동을 선정해 시상한다.
동참을 원하는 주민들은 종이팩, 폐건전지, 폐휴대폰 등을 가지고 거주지 동 주민센터로 방문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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