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고승희 기자] MBC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하며 인기를 얻은 프랑스 출신의 방송인 파비앙이 롯데리아의 신제품 ‘라면버거’에 대해 원조 논란을 제기하다 문제가 커지자 사태를 수습하고 있는 상황이다.

파비앙은 6일 자신의 트위터에 “두 달 전에 제가 개발한 ‘라면버거’ 왜 이제야 롯***에서 판매하는 걸까요? 허락 없이”라며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파비앙은 케이블 채널 MBC 에브리원 ‘100인의 선택-최고라면’에서 받은 ‘최고 셰프’ 수상패와 함께 자신이 만든 라면버거를 담았다. 실제로 파비앙이 만든 라면버거와 롯데리아의 신제품은 상당히 흡사해보이는 모습이다.

때 아닌 라면버거 원조 소동이 일자 파비앙은 이에 대해 “농담식으로 올린 것”이라는 글을 남기며 상황을 수습하고 있다.

앞서 롯데리아는 16년 만의 신제품인 ‘라면버거’를 50만개 수량으로 한정판매를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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