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 일본 인기 작가 무라카미 하루키가 독자들과 교류할 수 있는 한시적 사이트를 개장한다고 지난 5일 일본 언론들이 전했다.

이번 웹사이트 개설은 무라카미가 지난해 11월 출판사 신초샤(天宣佈)에 제의해 이뤄졌다. 독자들이 무라카미에 대한 질문이나 하고 싶은 이야기를 올리면 무라카미가 대답한다.

웹사이트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31일까지 질문을 받는다. 무라카미가 대답한 내용은 3월말까지 공개된다.

무라카미는 1990년대에도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 ‘무라카미아사히도(村上朝日堂)’를 통해 독자들과 교류한바 있다. 그는 지난 2002년 소설 ‘해변의 카프카’ 출간 당시에도 한시적 웹사이트를 운영해 전세계 독자들의 질문에 대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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