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가 올해 외국어 상담 컨설턴트(사진) 인력을 2배 늘리며 외국어 서비스 강화에 나서고 있다. 국내 체류 외국인이 약 250만명에 육박한 가운데, 언어나 장애 유무에 상관없이 모든 고객이 LG전자의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LG전자 콜센터를 운영하는 하이텔레서비스는 2010년부터 외국어 상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영어, 일본어를 시작으로 올해 10월 스페인어를 도입해 현재 총 3개의 외국어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현재 하이텔레서비스에 근무하고 있는 외국어 상담 컨설턴트는 총 8명(영어 4명, 일본어 2명, 스페인어 2명)이다. 지난해 대비 영어 1명, 일본어 1명, 스페인어 2명이 늘었다.

외국어 상담 컨설턴트는 평일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외국어 전화 상담 서비스를 진행한다.

김민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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