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롯데백화점이 내년 1월 2일까지 2024년도 상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진행한다.
이번 전형은 채용 연계형 인턴십이다. 롯데백화점은 세 자릿수 규모의 신규 채용을 통해 젊은 피를 수혈해 조직의 활력을 높일 계획이다.
4년제 정규대학 졸업자나 내년 8월 졸업 예정자면 지원할 수 있다. 서류전형과 면접 등을 거쳐 선발되면 내년 2월부터 5주간 지정된 점포에서 인턴 실습을 하게 된다. 이 기간 평가와 임원 면접 등을 기반으로 최종 합격자를 선발해 3월에 입사가 결정된다.
롯데백화점은 신입사원들이 조직에 안정적으로 적응하도록 돕기 위한 ‘1 Year 온보딩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다. 입사 직후부터 3개월, 6개월마다 기본 교육과 멘토링도 제공한다. 1주년에는 워크숍을 진행한다.
또 임직원들이 희망하는 직무를 수행할 수 있도록 사내 공모 제도도 운영하고 있다. 마케팅, MD, 기획 등 세부 직무에 지원해 전문성을 향상할 수 있다. 신입사원에게도 동일한 기회를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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