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부터 3종 서류 발급
[헤럴드경제=이세진 기자] 경찰청은 26일부터 전국 무인민원발급기에서 교통사고사실확인원, 국문 및 영문 운전경력증명서 등 3종의 경찰증명 서류를 발급한다고 밝혔다.
해당 증명서는 무인민원발급기 메인화면에서 경찰증명서 선택 → 증명서 3종 中 택1→ 주민등록번호 입력 → 지문인식 후 즉시 발급 가능하다.
무인민원발급기는 관공서‧지하철 역사 등 공공장소에 5564대(올해 12월 기준) 설치돼 있다. 상세 위치는 정부24 홈페이지 등에서 가장 인접한 발급기를 확인할 수 있다. 발급비용은 무료다.
경찰청 감사담당관은 “경찰관서를 방문하지 않고도 가까운 곳에서 경찰 증명서를 손쉽게 발급받을 수 있어 민원편의를 도모할 것이라 보며, 2025년 ‘경찰민원24 홈서비스’ 구축과 함께 무인민원발급기를 활용한 경찰 증명서비스를 늘려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jinlee@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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