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오정연 KBS 아나운서가 KBS에 사표를 제출했다.

5일 KBS 아나운서실 관계자는 한 매체를 통해 “오정연 아나운서가 2월 3일 자로 사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현재 공식적인 사표 처리 절차를 밟는 중이다“라고 밝혔다.

전현무 등 최근 많은 아나운서들의 프리랜서 선언이 잇따른 가운데 오정연 역시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새로운 도전에 나설 것으로 전해졌다.

오정연 아나운서는 지난 2006년 KBS 32기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그동안 ‘생생 정보통’, ‘튼튼 생활체조’, ‘애니월드’, ‘세대공감 토요일’, ‘스타 골든벨’ 등을 진행했으며 최근 2015년 대개편과 함께 진행을 맡고 있던 ‘생생 정보통 플러스’에서 하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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