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대구)=김병진 기자]경주법주㈜가 대표 제품인 경주법주, 천수, 화랑 등 약주와 청주 제품의 출고가격을 오는 15일 출고분부터 인하한다.
12일 경주법주㈜에 따르면 설 명절기 성수기에 자영업자와 소비자들의 부담을 덜어 주기 위해 법 시행 전에 선제적으로 가격을 인하하는 것이다.
이에 따라 경주법주 700㎖는 기존 7281원에서 6938원, 화랑 375㎖는 4227원에서 4028원, 천수 700㎖는 3417원에서 3220원으로 인하된다.
경주법주 관계자는 "정부의 물가안정 노력에 동참하고 설 명절 성수기에 자영업자와 소비자 부담을 덜고자 기준 판매 비율 도입 전 선제적으로 인하된 가격에 공급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앞서 국세청은 지난해 12월 국산 주류에 세금부과 기준을 낮춰주는 기준판매비율을 도입했으며 소주 제품 등에 올해 1월1일부터 먼저 시행 중이다.
오는 2월1일부터는 국산 발효주·기타주류도 시행한다.
kbj7653@heraldcorp.com
![옥택연 25억에 낙찰받은 그집, 75억이 됐다…류현진 부부도 사는 강남 고급빌라 [초고가 주택 그들이 사는 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4/news-p.v1.20260904.6851255acf834221b5039de0a2498eb5_T1.jpg?type=h&h=240)
![4000만원 낼 세금을 1억 넘게 물다니…‘상속세 0원’이라도 꼭 신고해야 하는 이유 [이세상]](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news-p.v1.20260903.e72e37cbc9ac475abd6197c15b096a38_T1.png?type=h&h=240)
![앤트로픽 IPO는 시작일 뿐…AI 모델 ‘골라주는 시장’ 커진다 [서학개미 주식회사]](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03/rcv.YNA.20260813.PRU202608132760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