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윤희 기자]태광그룹 심재혁 부회장<사진>이 “목표달성은 생존을 위한 지상 과제”라며 전 직원들의 정신무장을주문했다.
6일 태광그룹에 따르면, 심 부회장은 최근 임직원들에게 보내는 신년사에서 “목표 달성을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의지와 집념이다. 사업 목표는 계획 수립을 위해 제시하는 수치가 아니다”라면서 이같이 말했다.
심 부회장은 “지난해 어려운 경영환경을 극복하기 위해 그룹 비상경영을 선포했다. 수정목표를 당초 계획보다 상향조정했는데도 목표를 달성한 회사가 있는 반면, 낮춰 잡았는데도 달성하지 못한 계열사가 있었다”고 전했다.
이어 “목표 달성은 생존을 위한 지상과제라는 정신 무장이 필요하다. 노력해도 안된다면 새로운 방식을 도입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그는 “올해는 그룹 창립 65주년이 되는 해”라면서 “근성과 끈기로 목표달성을 이뤄낸다면 65년 태광 역사에서 2015년은 뜻 깊은 한해로 기록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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