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김용훈 기자] 통계청은 연간 주기로 발표하는 지역 내 총생산(GRDP) 통계를 분기별 작성으로 추진한다고 16일 밝혔다.
분기 통계는 내년 6월 공표될 예정이다. 시도별 분기 성장률이 해당 분기 종료 후 90일 전후에 제공되며 연간으로도 현행보다 9개월 먼저 발표돼 시의성이 개선될 것이라고 통계청은 내다봤다.
통계청 관계자는 "시계열 축적과 함께 지역 경기국면(상승·하강·전환)의 신속한 진단이 가능해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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