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신동윤 기자] 한라마이스터가 첨단 스마트 기능의 고성능 내비게이션, 만도 KF100을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KF100은 자동차와 스마트폰의 커넥티비티 기술로 스마트 드라이빙을 구현했다. KF100의 카커넥티비티 기능은 스마트폰과 내비게이션의 단순연결을 넘어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만도 센드투카(Mando Send to Car)’를 활용할 경우 차에 탑승한 누구라도 본인의 스마트폰 앱으로 목적지를 검해 길안내를 받고, 목적지 정보를 가족ㆍ친구들과 카카오톡을 통해 공유할 수도 있다.
미러링 솔루션 ‘카링크(Car Link)’를 통해서 내비게이션에서 스마트폰의 모든 기능을 무선으로 이용할 수도 있다.
음성인식 솔루션 ‘만도 보이스(Mando Voice)’는 인식율이 90% 이상이며, DMB, 음악ㆍ동영상 재생 등의 기능도 터치없이 음성만으로 조작할 수 있다.
KF100은 고급기능들이 빠르고 정밀하게 구현되도록 했다.
‘Cortex A9 듀얼코어 CPU’, ‘고성능 3D엔진 Mali 400’, ‘1GB DDR3 RAM’과 ‘Ublox7 GPS’를 탑재해 신속ㆍ정확한 길안내는 물론, 끊김없이 멀티태스킹을 즐길 수 있도록 구현했으며, 기존보다 2배 빠른 퀵부팅과, 시동이 켜진 후 즉시 후방영상 확인이 가능한 퀵후방전환 기능은 드라이빙에 속도를 더해준다. 아울러 3D지도 ‘GINI NEXT’가 탑재되어 도로경사와 곡률까지 포함한 정밀한 길안내정보를 받을 수 있다.
KF100은 거치와 매립을 모두 만족하는 완벽한 시스템을 갖췄다.
차량 오디오 정보와 공조정보를 표시하는 트립컴퓨터와, 매립시 필요한 외장형 컨트럴박스(별매)를 제공해 다양한 차종에 매립할 수도 있다. KF100에는 넓고 시원한 8인치 LCD, 선명하고 깨끗한 터치패널, 듀얼모니터, 재부팅 방지, DMB 영상송출 제어 기능도 탑재해 운전의 쾌적함과 안전성을 높였다.
박영수 한라마이스터 팀장은 “향후 내비게이션은 커넥티비티가 새로운 시장을 창출할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애플의 카플레이(Car Play), 구글의 안드로이드오토(Android Auto)에 대응하는 만도만의 차량 ICT분야를 더욱 강화해 시장을 주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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