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월 28일까지 생성형 AI 활용한 ‘봄 시즌 비주얼’ 장식

AI아티스트 노엘 반다이크와 협업…“색다른 경험 기대”

[롯데백화점 제공]
[롯데백화점 제공]

[헤럴드경제=박병국 기자] 롯데백화점이 AI(인공지능)를 활용한 2024년 봄 시즌 비주얼 이미지(사진)를 공개했다. 롯데백화점은 오는 3월 28일까지 ‘원더 드림스(WONDER DREAMS), 도심 한복판에서 발견한 봄’이라는 테마로 백화점 내·외부를 장식할 계획이다.

롯데백화점이 ‘생성형 AI’를 활용해 시즌 비주얼을 선보인 건 이번이 처음이다. 다양한 예술 작가와 협업해 선보인 시즌 비주얼에서 더 나아가 새로운 시각적 경험을 선사하기 위한 시도다.

특히 색다른 고객경험을 위해 AI 아티스트 ‘노엘 반다이크(Noëlle van Dijk)’와 협업했다. ‘노엘 반다이크’는 추상 회화와 AI를 활용한 작품을 전문으로 하는 네덜란드 아티스트다.

롯데백화점 관계자는 “이번 생성형 AI를 통한 봄 시즌 비주얼 연출은 기존 유통업계의 AI 활용 범위를 넓힌 새로운 시도”라며 “반복되는 도시의 일상 속에서 잠시나마 현실을 잊는 색다른 경험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cook@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