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광주)=황성철 기자] 일(1)하는 청년의 더 나은 삶(3)을 지원하는 광주 ‘청년 13통장’ 참여자 610명이 선정됐다.
13일 광주시에 따르면 올해 9기 모집에는 청년 5천55명이 신청해 8.3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신청자 가운데 남성은 25%, 여성은 75%로 작년과 비율이 비슷했으며 연령대는 25-29세가 47%로 집계됐다.
근로 형태는 상용직이 72%, 아르바이트를 포함한 임시직은 28%였으며 평균 월 소득은 215만원이다.
시는 무작위 추출 프로그램을 활용해 신청자 가운데 최종 참여자를 선발했다.
청년 13통장은 청년이 매월 10만원을 10개월간 저축하면 광주시 추가 적립금 100만원과 이자를 포함한 만기금을 받는 프로그램이다.
hwang@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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