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경제=이윤미 기자]우리나라 미디어 법제와 정책에 관한 총괄서가 나왔다. 25년 경력의 미디어 정책 전문가의 손끝에서다.
김재철(50) 방송통신위원회 미디어다양성정책과장이 낸 ‘한국의 미디어, 법제와정책 해설’은 1000쪽이 넘는 방대한 양에 미디어 관련 법과 정책 연혁, 외국 제도 및 사례 등 광대한 내용을 담아냈다.
주요 정책별 목적과 현황, 쟁점, 이해관계자 입장 등을 정리했고, 정책의 변천사와 함께 향후 전망도 제시했다.
성균관대 신문방송학과를 나온 저자는 1991년부터 옛 방송위원회에서 일하며 진흥정책부장과 대외협력부장, 뉴미디어부장을 지냈고, 현 방통위에서는 방송운영총괄과장과 국제협력담당관, 방송기반총괄과장 등 방송통신 정책 책임자를 맡아왔다.
미디어 정책 현장에서 쌓은 경험과 지식을 살려 모교에서 언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고, 여러 대학에서 미디어 관련 강의도 해 왔다. 커뮤니케이션북스. 1044쪽. 4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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