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송파구(구청장 박춘희)는 오는 4월까지 4개월간을 갈수기 수질오염사고 예방기간으로 정해 하천감시활동 등 중점관리에 나선다고 8일 밝혔다.

겨울철엔느 강수량이 적어 수질오염도 가능성이 높고 봄이 온뒤 비가오면 겨울철에 쌓인 오염물질이 하천으로 일시에 유입되면서 수질이 악화될 우려가 있다.

이에 구는 종합상황실을 운영하고 유관기관 비상연락망을 정비해 사고발생시 상황전파 및 초기 방재 조치를 실시한다. 또 4개 하천(성내천ㆍ감이천ㆍ장지천ㆍ탄천)별로 담당자를 지정해 주3회 이상 민관 합동으로 하천 감시활동을 전개해 하천 주변 작업장 및 공사장, 물고기 폐사 등을 상시 점검해 예방 활동을 강화한다.

최원혁 기자/


choigo@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