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대종상영화제 개최비용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정인엽(76) 전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과 강모(56) 전 사무총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9년 7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대종상영화제 행사비 명목으로 서울시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지급받은 보조금 가운데 4억1천399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화감독 출신인 정 전 회장은 2010년 3월부터 2013년 4월까지 대종상영화제집행위원장을 맡았고 2억4600만원 상당의 횡령에 가담했다.
최상현 기자/
![약 먹고 ‘5일’ 만에 느낀 ‘이상’…서울대병원 갔는데 진료도 못 받고 ‘사망’ [메디컬 생존 게임]](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7/news-p.v1.20261025.e69497820ff8425d91e5c6c76c178dc4_T1.jpg?type=h&h=240)
![“우리 애가 전화를 안 받아요” 죄책감에 무너진 어머니…‘들어주는 통화’ 50년째 그들을 살린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news-p.v1.20261022.2a91e9603cf24aa9a96e207c11b4c0a2_T1.jpg?type=h&h=240)
![‘보수텃밭’도 요동…트럼프 31% 최악 지지율 상·하원 뒤집힐까 [Deep Spot]](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10/26/rcv.YNA.20261020.PAP20261020138701009_T1.jpg?type=h&h=24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