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중앙지검 특수1부(김후곤 부장검사)는 대종상영화제 개최비용을 빼돌린 혐의(업무상 횡령)로 정인엽(76) 전 한국영화인총연합회 회장과 강모(56) 전 사무총장을 불구속 기소했다고 12일 밝혔다.
검찰에 따르면 이들은 2009년 7월부터 2012년 10월까지 대종상영화제 행사비 명목으로 서울시와 영화진흥위원회에서 지급받은 보조금 가운데 4억1천399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영화감독 출신인 정 전 회장은 2010년 3월부터 2013년 4월까지 대종상영화제집행위원장을 맡았고 2억4600만원 상당의 횡령에 가담했다.
최상현 기자/
![“아빠는 다섯명을 살리고 하늘나라로 갔어” 7년 전 그날의 결심…아내도 남편의 마지막 길을 따른다 [온기]](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5/news-p.v1.20260918.9c747ea742d548d08d53a86c08bd9e1b_T1.jpg?type=h&h=240)
![미장이냐 국장이냐…S&P500 vs 코스피, 꼭 따져봐야 할 투자법 [주린이 1억 벌기 프로젝트]](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22.32604c39055e4031aed7ec0b27501f81_T1.png?type=h&h=240)
![‘국내 유일 TSMC 파트너’ 에이직랜드…주문형 반도체 업계의 엔비디아를 꿈꾸다 [그 회사 어때?]](https://wimg.heraldcorp.com/news/cms/2026/09/23/news-p.v1.20260914.153c4673106740c18be2ace4f04e5a1a_T1.jpg?type=h&h=240)

